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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요양원, 풍요롭고 밝은 달빛을 담은 9월 소식입니다.
둥근 보름달이 하늘 가득 떠오르던 9월,
선진요양원의 하루도 그 빛처럼 따뜻하고 환하게 물들었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서로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가을의 정취 속에서 마음의 풍요를 나누셨죠.
이번 소식지에는 그렇게 다정하고 풍성했던
가을의 순간들을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그 시간의 온기가 보호자님께도 조용히 이어지길 바랍니다.

선진요양원
10월 7일1분 분량


걷고 또 걷는 선진요양원의 일상, 공원과 시장을 다녀왔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공원을 지나 수암천이 보이는 다리와 정겨운 시장까지 다녀왔습니다. 붉은 장미 담장 앞에서의 포즈, 꽃집 앞에서 나눈 대화, 그리고 고소한 뻥튀기의 맛까지! 사진과 이야기로 담아낸 특별한 하루, 지금 함께 구경해 보시겠어요?

선진요양원
6월 5일4분 분량


안양요양원 어르신과 함께 걷고 함께 웃는 하루의 모습
따스한 날씨와 짙어지는 여름 기운 속에서 산책은 어느새 우리의 익숙한 일상이 되었습니다. 계절은 자연스럽게 흐르고, 그 안에서 우리는 자주 찾는 장소를 다시 찾고 익숙한 길을 천천히 걷습니다. 그러나 이 익숙함 속에서도 여전히 설렘이 있다는 사실을 어르신들과 함께 걷는 산책길에서 매번 느끼게 됩니다.

선진요양원
5월 28일2분 분량


선진요양원의 산책, 어르신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을 사랑하는 중
4월의 마지막 산책, 여름의 시작을 알려주는 눈부신 햇살을 듬뿍 받으며 어르신과 함께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웃음과 이야기가 가득했던 소중한 하루의 풍경을 구경해보실래요?

선진요양원
5월 23일2분 분량


"이번에는 보호자님과 함께", 더욱 즐거워진 선진요양원 산책의 모습
어르신과 함께하는 봄 산책도 벌써 세 번째를 맞이했습니다. 꽃망울이 맺히기 시작하던 시기부터 활짝 피어난 풍경, 그리고 꽃잎이 진 자리에 연둣빛 새 잎이 돋아나는 이 짧고 찬란한 봄 날들을 어르신들과 함께 걸으며, 매 순간을 마음껏 즐기고 있는 요즘입니다.

선진요양원
4월 25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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